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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 반복하는 나, 바뀌고 싶습니다

해봄 커리어 헤드코치 2025. 7. 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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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차]

같은 실수 반복하는 나, 바뀌고 싶습니다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실수가 계속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또 같은 지적이야.”
“왜 그때 배운 걸 또 놓쳤지?”
“고치겠다고 했는데, 왜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일할까?”

혼자 자책하며 잠 못 드는 밤이 늘어납니다.


나는 정말 바뀌고 싶은데, 왜 달라지지 않을까요?


실수의 반복은 능력 부족이 아니라, 인식의 부재에서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이 착각합니다.
혼나고 반성하면 자연히 고쳐질 거라고요.

하지만 ‘인식’이 빠진 반성은
돌아서면 흐려지고, 결국 다음 실수로 이어집니다.

단순히 “조심하자”로는 바뀌지 않습니다.


실수의 본질을 해체해봐야 합니다.


반복 실수를 멈추는 3단계

단순하지만 강력한, 실수 멈춤 구조입니다.

1. 실수의 장면을 다시 보기 – ‘언제, 왜’였는가

그날 회의에서
그 보고서 작성할 때
그 메일 보내기 직전

실수는 ‘행동’으로 남지만
원인은 대부분 ‘상황’과 ‘감정’ 속에 있습니다.
이걸 붙잡아야 다시 안 당합니다.

2. 실수의 패턴을 언어로 뽑아내기 – ‘내 습관의 공식’ 만들기

예를 들어보면,

  • 급하게 마감할수록 검토를 빼먹는다.
  • 눈치 보일 때, 말이 길어진다.
  • 자료가 부족하면, 일단 넘긴다.

이렇게 문장으로 박아두면
막연한 후회 대신, 구체적인 대비가 가능합니다.

3. 실수를 피하려는 행동 규칙 세우기 – ‘나만의 To-Don’t’ 작성

  • 급할 때일수록 먼저 숨 고르기
  • 회의 전엔 핵심 문장 3줄 메모해두기
  • 보낼 자료는 10분 후 다시 열어보기

이건 다짐이 아니라,
‘행동 스크립트’를 다시 쓰는 작업입니다.


실수의 흔적을 기록하면, 그것이 바로 성장의 스크립트가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합니다.
그러나 그 실수를 다루는 방식은 다릅니다.

외운다고 바뀌지 않고,
마음만 먹는다고 반복이 멈추지 않습니다.

‘실수 노트’를 적어보세요.
반복되는 상황, 내 감정, 행동 전환 계획까지.
그게 쌓이면
실수는 흔적이 아니라, 흔들림을 막아주는 기준이 됩니다.


당신은 바뀔 수 있습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건
바꾸고 싶은 마음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 마음을 실천으로 바꿔주는 건
기록, 분석, 리마인드입니다.

혼자여도 괜찮습니다.
‘실수를 분석하는 습관’이 생긴다면,
그 순간부터 당신은 예전의 당신이 아닙니다.

[실무 1~3년차에게 / 바뀌고 싶은 당신에게]


다음 회차 예고
→ 22회차 : 사수가 바빠서 내 일은 늘 후순위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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